티비가 오래 되어 바꿀 때가 되었다.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격이 너무 높아서 고민할 때 삼탠바이미를 알게 되었다. 32인치를 살까 하다가 기존에 쓰던 티비가 42인치여서 큰거로 샀다.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한다.
두께도 굉장히 얇다. 원하던 기능들(스마트 티비 ott) 다 되어서 만족하며 본다. 다만 아직 거치대가 안 와서 오면 합체시킬 예정이다. 현재 본가에 하나 두고 쓰는 중.
이 제품의 장점은 우선 예쁘다는 거다. 베젤이 얇아서 깔끔한 느낌이 든다. 블랙이 좀 더 싸지만 운좋게 지마켓에서 저렴하게 화이트를 샀다. 크기, 가격, 성능 모두 만족스러워서 주변에 추천할 예정이다.